고향에 있는 어머니 생각에 폐지 줍는 일을 매일 돕는 추한찬 씨[시그널 48회]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700162.cstv